전주대학교 박물관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는 단순한 기관 소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들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공간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자개 풍경 만들기'와 '그림 엽서 색칠하기'를 비롯해 박물관 특별전시실 가상현실(VR) 관람 프로그램을 선보여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주요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며 대학이 보유한 문화·교육 자원을 널리 알렸다.
박현수 관장(직무대행)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관람객에게 전주대 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교육,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박물관의 문화자원을 지속해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