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총 267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선발 규모는 59명 줄었다.
30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중등학교 교사 167명을 비롯해 특수 32명, 보건 26명, 전문상담 24명, 영양 12명, 사서 6명 등이다.
교과 교사는 115명 감소했으나 특수와 보건, 전문상담 등 비교과 교사는 전반적으로 늘었다. 장애인 구분모집 인원은 22명이다.
사립학교 교사는 48개 법인에서 178명 선발을 도교육청에 위탁했다. 제1차 시험은 공립과 함께 치러진다.
응시원서는 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28일 실시하며 1차 합격자는 12월 29일 발표한다. 제2차 시험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