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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직원 회계실무교육 실시

공직자 실무 역량 제고로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신뢰도 강화
부안군은 30일 군청 대강당에서 회계 담당 공무원 및 신규 임용 직원 등 230여 명을 대상으로 예산집행 투명성 확보를 위한 2026년 직원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공무원 공금 횡령 사고 등 회계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엄정한 회계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2025년 회계교육 당시 만족도가 높았던 회계 분야 전문 강사인 김재곤 강사를 다시 초빙하여 ▲예산과목별 집행기준의 이해 ▲실무 현장 주요 감사 지적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실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위반 사례와 회계업무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실무 경험이 부족한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이 일상 업무 중 느낀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가 회계 절차와 기준을 정확히 알아야 예산을 바르게 쓰고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 지킬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회계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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