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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경진원·배민, 전북 외식업 소상공인 역량 강화 '맞손'

3자 업무협약 체결…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로 현장 맞춤형 실전 교육
전주대학교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와 손잡고 도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나선다.

1일 전주대에 따르면 세 기관은 지난달 30일 대학본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외식업주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 외식업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후속 사업으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전북특별자치도편'을 추진한다.

수도권에 편중됐던 외식업 전문 교육을 지역 현장으로 확대해 매장 운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효진 외식산업조리학과 교수는 "지역 외식업주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권용규 배민아카데미 실장은 "산·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 외식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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