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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7건 선정

AI 공문서 분류·데이터 도구실 등 최우수… 성과급 최고등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현장 성과를 이끈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7건을 최종 선정했다.

2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제18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교원·교육전문직원 5건, 5급 이하 지방공무원 5건, 교육공무직원 5건, 기관(부서) 2건 등 총 17건의 우수사례를 확정했다.

심사 결과 부서 최우수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공문서 자체 분류 모델을 구축한 본청 미래교육과가 차지했다.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이우진 청완초 교사의 '감사 매뉴얼 업무 실천 전환(누락제로)' △박호용 정책기획과 주무관의 '교직원 업무경감 플랫폼(데이터 도구실)' △이정연 교암초 늘봄실무사의 '3중 안심 락(카톡·도담반·CCTV)'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선발된 우수 직원과 부서에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등급에 따른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포상금 등 인사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홍열 감사관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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