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지역혁신본부가 익산 지역 시민단체 및 환경교육기관과 연대해 10월 한 달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는 '탄소 다이어트 챌린지'에 돌입했다.
2일 원광대에 따르면 지난 1일 교내 멀티미디어센터에서 원광대 지역혁신본부, 희망연대,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터, 익산시작은도서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챌린지 출발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해동 계명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오늘부터 기후 시민 1일'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실천 다짐 선언과 함께 주차별 탄소 저감 과제 및 인증 방식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이달 말까지 생활 밀착형 탄소 저감 과제를 수행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실천 기록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동기 지역혁신본부장은 "대학의 자원과 지역사회의 실천력을 모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캠퍼스와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