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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기 진안군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진안군 어르신들의 배움터, 올해 66명 졸업생 배출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는 지난 8일 진안군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에서 ‘제43기 진안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길 진안군 행정복지국장,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구동수 지회장, 김창주 대학장, 읍·면 노인회장, 졸업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맺은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행사는 수료증 수여, 시상식, 졸업식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제43기 노인대학에서는 총 66명의 졸업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모범학생 표창에는 △진안군수상 전인숙(69세), 진성준(77세), △진안군의회의장상 허정옥(67세), 김규선(77세), △진안군노인회장상 정을선(91세), 최인수(84세), 노인대학장상 한정자(82세), 김순길(84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곽경자(59세) 씨에게는 노인대학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구동수 지회장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노인대학 전 과정을 무사히 수료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대학과 찾아가는 노인대학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노인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값진 결실을 맺으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과 살기 좋은 진안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전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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