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일대에서 ‘2026 진안고원 Forestival: Run & He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진안의 산림자원과 전북 각 지역의 로컬체험을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알리고, 러너와 관광객들이 트레일러닝과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트레일러닝은 6km와 16km 두 코스로 구성된다. 치유원 순환길과 숲길을 잇는 6km 코스는 입문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를, 선각산과 덕태산 등을 지나는 16km 코스는 트레일러닝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다.
행사장에서는 재단이 올해 발굴하고 육성한 로컬 체험관광상품 가운데 최종 5선으로 선정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 완주 봉강요 ‘도자기 전사, 물레 체험’, ▲ 전주 모주체험 여 ‘전통, 인삼 모주 체험’, ▲ 익산 서동팜 ‘열대과일 브런치 체험’, ▲ 완주 드림뜰 힐링팜 ‘꽃바구니 체험’, ▲ 익산 봄과 로라의 치유농장 ‘치유 허브차와 수제 다과’이다.
행사 둘째 날인 11일에는 개그맨 강재준이 재단의 서부내륙권 관광 홍보 유튜브 채널 ‘왐마전북’ 촬영에 참여한다. 콘텐츠에는 강재준이 트레일러닝과 로컬체험에 직접 참여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행사는 산림청,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주최하고 재단과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 주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관광마케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