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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북검사국, '2026년 전북 농·축협 감사업무 컨퍼런스' 개최

농협중앙회 전북검사국(국장 김성수)은 8일 농협 전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전북 농·축협 감사업무 책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 농·축협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농·축협 감사업무 책임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최근 변화된 제도와 법률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 직장내 괴롭힘·성희롱 사고사례 및 예방교육 △ 제4회 동시조합장선거 위탁선거법의 이해 △ 최근 농·축협 사고사례 공유를 통한 중점 점검사항 지도 △ 감사업무 내실화 및 사고예방을 위한 상호토론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교육은 유효석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관련 법률과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동시조합장 선거는 이한솔 변호사가 최근 농협법의 변경사항과 조합장 선거 관련 주요 내용을 교육했다.

또한, 농·축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의 유형과 예방대책을 살펴보고, 사고 발생 시 정확하고 체계적인 사실관계 파악과 사고조서 작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전북검사국 김성수 국장은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통해 농·축협 감사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농·축협의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사고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북검사국은 체계적인 감사교육을 통해 농·축협 건전경영과 조합원 및 고객의 신뢰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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