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가 예비교원의 교육 전문성과 교육과정 이해 역량을 높이고자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닷새간 부산 남성초등학교에서 'IB 월드스쿨 참관실습'을 운영한다.
이번 참관실습은 예비교원의 진로와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참관 기회를 제공해 교육과정 선택 경험을 넓히고 학습자 주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에서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교차 참관과 함께 'IB 교육의 이해' 특강을 진행해 참가 학생들은 IB 초등교육 프로그램(PYP) 실행 환경을 직접 살피고 탐구 중심 수업 설계 및 현장 적용 역량을 다지게 된다.
장지성 총장은 "이번 참관실습이 예비교원들이 학교 현장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적응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B 교육을 비롯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출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