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13일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와 '2026년 전주교육협력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을 유기적으로 잇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명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회 행정위원 8명과 이강자 교육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주요 교육사업과 지역 현안을 긴밀히 연계해 지속적인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교육경비 확보를 바탕으로 전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명권 위원장은 "전주시의 발전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청과 의회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논의된 현안들이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강자 교육장도 "시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충실히 추진하겠다"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과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전주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