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완주·진안·무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 139억 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총 5개 사업으로, 학생들의 생활·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학교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쓰일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완주지역에는 수소에너지고 기숙사 신축 98억 6,600만 원, 전북푸른학교 본관 옥상방수 및 교사부지 포장 2억 4,200만 원이다.
특히 수소에너지고 기숙사 신축은 전북 전체 29개 사업 중 최대 규모다.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수소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진안군에는 진안영어체험학습센터 체육관 전면보수 18억 200만 원과 진안여중 체육관 전면보수 17억 1,900만 원 등 총 35억 2,100만 원을 확보했다. 체육관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에는 설천중·고 배수로 설치 및 포장 사업에 2억 7,800만 원을 확보해 학교 배수시설과 외부환경 개선을 뒷받침한다.
안 의원은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완주·진안·무주 학생들의 생활과 배움에 꼭 필요한 시설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예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서울=김영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