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자기주도적인 미래 설계와 구체적인 진로 목표 설정을 돕기 위해 진로목표 경진대회 '미래를 그리다'를 운영했다.
14일 군산대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미래직진' 프로그램의 후속 과정으로, 청년들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점검하며 단계별 실천 과제를 도출하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강점을 토대로 도출한 진로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직접 발표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 참가자를 선발하고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발표 이후에는 참가자 간 진로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실행 전략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강영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막연했던 진로 목표를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경력 설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년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