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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제6회 체육영재선발대회 시상식… 36명 입상

초2~중1년 1200여 명 참가 속 체력 측정 거쳐… 전문선수 등록 시 육성 혜택 지원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운동에 재능이 있는 체육 꿈나무를 발굴하고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제6회 전북체육영재선발대회'의 상위 입상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14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년별 6명씩 선발된 상위 입상자 총 36명에게 교육감 상장과 체육회장 상배를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장수종합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일반 학생 1,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참가 학생들은 근력과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필수 건강체력과 민첩성, 신경반응 등 운동체력을 두루 측정받았으며, 도 체육회는 종목별 체험 프로그램과 스포츠클럽 연계 부스를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북체육회는 입상자를 비롯해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이 전문체육 선수로 등록할 경우 다양한 혜택과 훈련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강선 체육회장은 "전북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조기에 발굴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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