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청장 구본준)은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물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10월 14일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전북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다수 발굴해 1,500만원 한도로 업체당 50만원씩 해외 물류비를 지원한다.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관세 증가로 인한 물류비 상승에 따라 전북도 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북지방우정청은 전주시와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해상·내륙 운송비를 업체당 500만원 지원함은 물론 항공 운송비는 업체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전북지방우정청 구본준 청장은 “지자체는 물론 우체국물류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우편 이용 편의를 높여 도내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