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늘리고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북돋우고자 전북특별자치도청을 찾아 현장 홍보를 펼쳤다.
14일 완주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도청 1층 로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홍보관 앞에서 도청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대면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도 청사를 오가는 도민과 직원들에게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홍보물을 활용해 제도의 뜻을 알리고, ‘완주사랑군민제’와 ‘완주사랑상품권 관내 가맹점 결제 시 10% 환급(캐시백)’ 등 완주군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집중적으로 알려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현장 기부 참여자를 위한 행사를 마련하고, 군의 우수한 대표 답례품 전시와 맛보기(시식) 부스를 함께 차려 청사를 찾은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완주군 관계자는 “도청을 찾는 민원객과 도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 덕분에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차별화된 혜택과 우수 답례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완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