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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창업지원단,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 초청 취·창업 토크콘서트 개최

'AI 기반 생산 혁신과 기업가 정신' 주제… 로컬 제조업 공정 혁신 사례 공유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13일 대학본관에서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을 초청해 'AI 기반 생산 혁신과 멈추지 않는 도전적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취·창업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15일 전주대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AI가 바꾸는 산업 현장' 연속 특강의 두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핀테크 기업 토스에 이어 지역 전통 제조·생산 현장의 AI 및 자동화 기술 도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연자로 나선 조웅래 회장은 1인 IT 기업 창업을 거쳐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을 이끌기까지의 경영 경험을 소개했다.

조 회장은 AI·자동화 기반의 생산공정 혁신과 로컬 브랜드 가치 창출 방안,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현장형 기업가 정신을 전하며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상우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PM은 "금융에 이어 전통 제조 현장의 AI 혁신을 접하며 학생들이 산업 변화를 읽는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30일 정림건축 이명진 대표를 초청해 AI 건축 강연을 이어가며, 이달 중 교내 AI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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