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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인의 날 기념행사… 어르신 노고 감사

- 유공자 표창 및 축하공연 이어져
완주군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1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완주 발전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준 어르신들의 헌신을 기리고 공경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지역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에버그린콰이어 합창단(단장 선우영희)의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모범 노인 및 복지 증진 유공자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 완주군 노인회 주요 사업 영상 상영,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자리에 함께한 어르신들은 축하 무대를 즐기며 서로 정담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의 풍요로운 완주가 있기까지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삶과 지혜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정책과 고령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은 “어르신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마땅한 존경을 받으며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정성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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