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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제13대 의정활동 담은 제96호 소식지 발간

96호 소식지 일부 <제공=전북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15일 제13대 의회 출범 이후 주요 의정활동을 담은 소식지 ‘전북자치도의회’ 제96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열린 제430회·제431회 임시회 주요 활동을 비롯해 5분 발언과 조례 제·개정 등 다양한 의정 소식을 수록했다.

의원 발의 제·개정 조례는 총 17건으로, 주요 조례의 제정 취지와 내용을 담아 도민들이 관련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5분 자유발언과 건의·결의문에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전북 3대 메가 프로젝트 반영 촉구 건의’,‘붕괴 직전 전북 모자의료, 특단의 종합대책 마련 시급’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용들을 다뤘다.
관련 내용은 소식지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례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카툰에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지역 균형 발전의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혁신도시 성과 공유 지역 균형 발전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조례’를 소개했다.

포토에세이는 2026-2027 방문의 해를 맞은 진안군의 ‘마이산 가을 풍경’을 담았고, 동행 전북 코너에서는 가을에 가기 좋은 ‘전북 미술관’을 소개하며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했다.

특별기고를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 지도를 그리기 위한 전북자치도의회의 도전과 과제를 다뤘다.
생활 공감형 조례를 통해 달라지는 일상과 현장을 소개하는 기획 코너‘조례, 도민을 만나다’에서는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와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를 소개해 조례가 도민의 삶에 가져오는 변화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조은희 간행물편집위원장은 “제13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정활동을 담은 이번 소식지를 통해 도의회의 성장 방향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의회의 활동과 정책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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