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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2026 군산시 평생학습한마당' 참가

은파호수공원 일원서 자개공예·CPR 실습 등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호원대학교가 지난 16~17일 군산 은파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군산시 평생학습한마당'에 참여해 시민 대상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배움, 내일의 희망'을 주제로 지역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호원대는 평생교육원과 응급구조학과가 함께 참여했다.

평생교육원은 일상 속 전통공예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자개공예' 체험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고 응급구조학과는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응급의료 장비 시연을 통해 생활 속 응급처치 요령과 안전의식을 알렸다.

양해면 평생교육원장은 "시민들이 배움의 가치와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기반의 사회복지사·평생교육사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 중이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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