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교내에서 청년 맞춤형 고용지원 제도를 알리는 '청년고용정책 집중 홍보 Day'를 열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전주대는 지난 15일 스타센터 도서관 앞에서 행사를 열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행사는 이동 인구가 많은 학내 거점에 부스를 꾸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비롯한 정부와 대학의 원스톱 고용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20일에도 학생회관에서 추가 홍보 행사를 열어 청년층의 진로 준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취업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