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이 지난 16~17일 익산시 함열읍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에 참가해 지역 미식자원을 홍보하고 상생 프로그램을 20일 운영했다.
원광대는 익산시와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전국요리경연, 셰프 쿠킹쇼, 쿠킹클래스, 청년창업페스타,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앵커사업단은 '익산미식 로코노미' 사업과 연계한 홍보·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쿠킹쇼 등 미식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이 익산의 고유한 식문화와 미식 자원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원광대 창업지원 부서도 별도 부스를 꾸려 만들기 체험과 함께 대학의 창업·지역 연계 성과를 알렸다.
김경 원광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의 우수한 미식 자원과 대학의 교육·인적 인프라를 연결해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대학·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