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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조재혁 교수, '세계 상위 2% 연구자' 2년 연속 선정

종합 순위 10만 8373계단 상승… 에이전틱·뉴럴심볼릭 AI 연구 성과 입증
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조재혁 교수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팀과 엘스비어(Elsevier)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21일 전북대에 따르면 학술 연구자 평가 플랫폼 '토프사이넷(TOPSCINET)' 분석 결과, 조 교수의 자기인용을 제외한 글로벌 종합 순위는 2025년 32만 9,810위에서 2026년 22만 1,437위로 10만 8,373계단 상승했다. 네트워킹·통신 분야 순위도 2,735위로 1,501계단 올랐다.

조 교수는 감염병 대응 시스템과 환경 유해인자 예측 등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 융합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현재 자율적 목표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와 설명 가능한 '뉴럴심볼릭 AI' 연구에 주력하며 정부 부처의 주요 국책 과제를 이끌고 있다.

조재혁 교수는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해 이어온 AI 융합 연구의 실질적 가치를 입증한 결과"라며 "에이전틱·뉴럴심볼릭 AI 연구를 심화해 기술의 신뢰도를 높이고,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과 국가의 혁신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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