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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헌혈의 날, 굽네 푸드트럭 뜬다

- 29일 올해 마지막 단체 헌혈 행사… 참여자 치킨‧피자 제공
완주군이 오는 29일 완주군청 민원인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마지막 ‘사랑의 단체 헌혈’을 진행한다.

이번 단체 헌혈은 인공적으로 대체할 수 없고 장기 보관이 불가능한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굽네치킨 푸드트럭이 동참해 헌혈 참여자들에게 갓 구운 치킨과 피자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의 열기를 더한다.

헌혈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한다. 헌혈에 참여하려는 군민과 공직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 사전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을 거친 뒤 동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단체헌혈을 통해 공직자와 군민들이 생명나눔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올해 마지막 단체헌혈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생명을 이어가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따뜻한 생명나눔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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