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창업지원단은 최근 교내 프라임관에서 '2026년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라운드 진출자 113명을 대상으로 '제2기 모두의 창업 발대식 및 책임멘토링'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제2기 멘토기관인 원광대 창업지원단은 총 999건의 창업도전신청서 중 1차 심사를 거쳐 113명을 선발했다.
약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화를 위해 창업활동자금과 인공지능(AI) 솔루션 이용 비용,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심사 총평과 패널토론이 유튜브 생중계됐으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사업 일정 안내에 이어 전문 멘토 20명이 참여하는 그룹별 오리엔테이션과 맞춤형 멘토링이 진행됐다.
1라운드 진출자에게는 1인당 200만 원의 창업활동자금과 AI 솔루션 이용 비용이 지원된다.
김우순 창업지원단장은 "선발된 창업자들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