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소노벨 변산 일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3일 소노벨변산에서 식품안심구역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지난 9월 소노벨 변산 일원에 있는 식품접객업소 12개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소규모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접객업소 등이 20개소 미만인 구역으로, 구역 내 영업신고 후 운영 중인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어야 한다.
이번 지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도내 최초 지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관
광객이 많이 찾는 변산반도의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부안군은 식품안심구역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및 식품안전 관리를 지속
적으로 강화해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소노벨 변산 일원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식품안전과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