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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역량강화·화합의 장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5개 권역 수행기관은 지난 3일 완주향토예술회관 및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과 함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5개 수행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와 후원 연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5개 수행기관의 1년간 사업 성과 및 후원 연계 우수 사례보고가 이어졌으며, 어르신 돌봄에 앞장선 우수 종사자 전담사회복지사 2명, 생활지원사 5명에 대한 표창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군수상으로 조은숙, 임경숙, 윤지연, 송명숙, 이선미, 김지영이 수행했고, 군의장상은 고연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초빙강사 구민철 강사를 초청해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및 심리 지원 교육이 펼쳐졌다.

2부에서는 그동안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관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화합한마당’이 열렸다. 종사자들은 레크레이션과 단합 게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웃음과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을 확보해 5개 권역 수행기관이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복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참석자들의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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