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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앵커사업단, 호주서 전북·익산 바이오 역량 및 올림픽 유치 홍보

총영사관·퀸즐랜드공과대 방문해 교육·바이오 협력 논의… 2036 올림픽 지지 당부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앵커사업단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을 방문해 전북과 익산의 바이오산업 역량을 알리고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2026년 현장과 사회의 이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주호주 대한민국 총영사관 브리즈번 사무소를 찾아 전북·익산의 바이오·헬스 역량을 소개하고, 퀸즐랜드주와의 교육 및 보건의료 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퀸즐랜드공과대(QUT)에서 열린 'K-바이오' 세미나에서 한의학 기반 천연물 연구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전북의 농생명·바이오 기반을 알렸다.

특히 2032 올림픽 개최도시인 브리즈번에서 통합 의료를 강점으로 소개하며 전북의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권오상 교수는 "브리즈번에서 전북의 올림픽 유치와 우수한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김경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을 출발점으로 삼아 전북과 익산의 바이오 역량을 해외에 알리고,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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