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지역사회 공익메신저 역할을 담당하는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꽃마음)과 협업해 ‘기초연금 신청 안내’ 및 ‘찾아뵙는 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라북도 내 14개 지역을 다니는 1톤 탑차 69대, 승합차 71대, 이륜차 522대 등 총 662대의 우편 차량에 홍보물을 부착해 제도안내를 확대한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복지로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만 65세가 되는 1958년생 어르신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 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국민연금공단(국번없이 1355, 유료)으로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돕는다.
한편, 공단은 이번 홍보로 정보인프라가 열악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 신청 관련 정보’를 제공해 홍보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