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023년 청년 도약프로젝트 사업을 공모한 결과전주시, 익산시 등5개 시군에 6개 청년단체의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화를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 도약프로젝트’는 도내 청년단체 등이 단체 특성에 맞는 참신한아이디어나 지역 자원을 연계한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우수 아이템을 개발‧실현해 청년단체(기업)역량강화와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해 신규로 아이디어 개발비, 컨설팅비(사업 자문), 홍보비 등을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단체당 최대 6천6백만원이 지원되며 선발된 청년단체는 1차년도 사업평가를 통해 2차년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선정 단체는 ▲전주시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익산시 ’문화예술공동체 미담보담협동조합‘ ▲김제시 ’농촌을 보고 배우다‘ ▲김제시 ’에브리 잉글리쉬‘ ▲장수군 ’장수러닝크루‘ ▲고창군 ’농업회사법인 (유)브라더팜‘이다. 선정된 이들 6개 청년단체는 오는 8일 사업계획서에 대한 컨설팅을추진할예정이다. 또 지속적인 사업점검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높일 계획이다. 한병삼 도 청년정책과장은 “도약프로젝트는 청년단체들이 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위해 아이디어 실현에 도전하는 사업으로,청년들의 힘찬 도약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