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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전북여성단체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실시

부안군 하서면 일대 오디 및 마늘 수확 도와

전북농협(본부장 김영일)과 부안군지부(지부장 김삼형), 하서농협(조합장 기세원)은 전북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온정이) 회원 40여명과 함께 9일 부안군 하서면 일대 오디 및 마늘 농가를 방문해 농번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전북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박찬숙)는 오디 수확을, 한국여성유권자전북연맹(회장 라은희),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회장 김미자), 고향주부모임전북도지회(회장 김경리)는 마늘을 직접 캐고 나르는 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기세원 조합장은 "오늘의 노력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일 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손돕기에 참여해주신 전북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지난 2021년부터 전북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와 영농철 일손돕기를 함께하고 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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