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황토현농협(조합장 유형기)은 지난 8일 영농철을 맞아 조합원들의 영농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협 면세유(경유)를 일정량 이상 사용하는 조합원 25명에게 1,200만원의 유수분리 주유기 25대를 무상 지급했다.
황토현농협은 지난 2년동안 약 90대의 유수분리 주유기를 조합원에게 무상지급 하였다. 드럼이나 유류탱크에 공급호스를 넣고 필터 정화를 통하여 깨끗한 유류를 농기계에 주입할 수 있는 유수분리 주유기를 무상 공급함으로써, 농기계 고장 예방 및 성능 향상을 통한 농가경영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유형기 조합장은 “지난 2년동안 90농가에 무상지원 함으로써 농가 호응이 좋아 올해에도 유수분리 주유기를 공급함으로써 농업 경영비 절감으로 농가 소득 향상 및 저렴하고 품질좋은 농협 면세유 사용 독려를 통해 농업인과 농협이 상생하는 방안에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읍=김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