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는 전북은행 노동조합(위원장 정원호)으로부터 전라북도 내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전북은행 노조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400만원 상당의 전달 받은 후원금은 전라북도 내 5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전북은행 노동조합에게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을 위해 필요한 교육비, 의료비 등으로 소중하게 전달하여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원호 전북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조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아동을 돕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 노동조합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아동에게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선배들과 직원들의 뜻을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