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과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형희)에서 추진하고 있는 「효소 상용화 기능성 소재 기반구축 사업단」과 「농생명 바이오소재 산업화 기술촉진 지원사업단」은 6월 15일(목) 전주에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혁신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관련 기관 및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양 사업단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지역에 구축된 혁신자원 및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산업의 고도화, 다각화를 추진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양 사업단은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장비 활용, 기업 애로기술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본 행사에서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바이오소재의 제품화 및 기능성 평가기술, 소재의 특허권 확보 전략 등 관련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에 대한 기술지도 및 상담을 통하여 세부적인 기업지원 계획을 수립하였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전북지역 혁신기관간의 적극적인 네트워크 활동과 연계협력을 통한 도내 바이오 기업의 차별화된 기술 및 제품 경쟁력 확보로 전라북도 바이오산업이 첨단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