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장 이한준)는 군산신역세권 내 단독주택용지 5필지와 종교시설용지 2필지를 추첨 방식으로, 업무시설용지 6필지와 주유소용지 1필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총 14필지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산신역세권지구는 공동주택과 공원, 상업, 교육시설이 복합적으로 조성된 108만㎡ 규모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반경 3km내에 대형 마트, 복합 쇼핑몰, 종합병원, 시청등 도심 배후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강변로를 통한 원도심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서해안고속도로, 장항선 철도, 국도 29호선 등 다양한 노선을 통한 도·내외 주요 도시로의 진출입이 용이한 교통의 요충지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필지당 면적 280.7㎡∼288.5㎡, 공급 예정금액 1억3900만원∼2억400만원으로 3.3㎡당 평균단가는 주거전용 172만원, 점포겸용 234만원이며, 대금납부조건은 2년 균등 분할납부(유이자) 조건이다.
업무시설용지는 필지당 면적 997.5㎡∼1,065.5㎡, 공급 예정금액 15억600만원∼16억6900만원으로 3.3㎡당 평균단가는 500만원이며, 대금납부조건은 3년 균등분할납부(무이자) 조건이다.
종교시설과 주유소용지는 필지당 면적 908.1㎡∼1,041㎡, 공급 예정금액 7억400만원∼7억7000만원으로 3.3㎡당 평균단가는 250만원이며, 대금납부조건은 2년 균등분할납부(유이자) 조건이다.
LH 전북지사(보상판매부장 홍기선)는 "이번 공급되는 용지는 주변 아파트(전체6,904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유동인구 증가의 혜택을 볼수 있다"라며, "지난 5월 공급된 상업용지 12필지가 전량 매각되는 등 이 지역 상권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또한 이번 공급 필지는 규모가 다양해 투자자 활용계획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장점이다"고 덧붙였다.
입찰은 오는 7월10일부터 11일까지 LH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필지별로 공급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을 제시한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공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를 참고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 전북지사 보상판매부(063-230-6106, 8)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