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북농공단지협의회(회장 최태호)는 23일~24일 양일간 부안 소노벨변산에서 ‘2023 전북농공단지 도약의 날’을 개최하며 이차전지 특화단지 새만금 유치를 염원했다.
이날 협의회원들은 전북의 성장동력이 될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북농공단지도 힘을 모으겠다며 특화단지 전북 유치에 한 목소리를 냈다.
최 회장은 “전기자동차 산업의 변화속에서 환경과 인간의 본질적인 변화를 맞아 우리 전북농공단지협의회에게도 더 많은 기회와 도전을 맞고 있다”면서 “전북의 성장동력이 될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북농공단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전북농공단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농공단지 도약의 날’은 농어촌의 소득 향상을 위해 조성된 농공단지의 경쟁력 강화 및 입주기업들의 성장 발전 방안 모색과 다양한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60개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와 양경숙 국회의원, 김동구·박정규 도의원 윤동욱 기업유치지원실장 등 2백여명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주)호암엔지니어링(박광렬)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우성화학(석상신) ㈜하나패널(김정기) (유)에스에스테크(구상용) 등 우수 기업들이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