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북도, 천년 명맥 이을 소상공인 6개 기업 명가 선정

올해 6개 업체 인증서 수여…19년∼22년 40곳 발탁

전북도는 천년 명맥을 이어갈 도내 소상공인 6개 업체를 전북천년명가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전북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북천년명가에 선정된 일신(대표 이선희) 라복임플로체(대표 나복임) 영흥관(대표 위무경) 만성한정식(대표 심재호) 동방상회(대표 하법용) 미락도시락출장뷔페(대표 하혜은) 6개 업체 대표들에게 도지사가 직접 인증서를 수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전북의 장수 소상공인으로 자긍심을 갖고 전북의 대표 전통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전북천년명가30년 이상 한 길 경영을 하고 있거나 가업을 승계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홍보·마케팅·자금지원 등을 통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선정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40곳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선정은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통과한 10곳을 대상으로 발표평가 등 총 3차례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평판도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전북천년명가인증서와 인증현판 제공을 통해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경영지원금 2천만원, TV 방송홍보, 전문 멘토링 지도, 이차보전 연계 특례보증 대출 등의 다양한 지원들이 이루어지게 된다.
 
/유연순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