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은 오는 7월3일 부터 전북 중소기업 육성자금 3분기 신청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각 자금별 신청일자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7월 3일부터 5일, '경영안정자금'은 7월 12일부터 14일,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7월24일부터 26일로 각 기간동안 9시부터 16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전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https://fund.jbba.kr)'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현장신청은 받지 않는다.
자금 신청을 위해서는 '전라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통합관리 시스템(https://fund.jbba.kr)' 회원가입이 필수이니 사전에 회원가입을 완료해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기업의 온라인 신청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온라인 신청 사전 테스트 기간을 운영할 계획으로, 3분기 자금을 신청할 계획이 있는 기업에서는 테스트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경진원 이현웅 원장은 "금리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3분기부터 변경되는 내용이 많은 만큼 자금을 신청하려는 기업은 변경되는 내용을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3분기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크게 융자 총규모, 대출금리, 자금 신청방식으로 변경된 세부내용은 전라북도 또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제통상진흥원 자금지원팀(063-711-2021~2)로 연락하면 된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