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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외국어 상세페이지 동영상 제작 지원

지원규모 13개사, 기업당 최대 5백만원 지원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경진원)이 운영하는 전북도 수출통합지원센터에서 도내 수출초보기업의 마케팅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전시관 외국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온라인전시관 외국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수출초보기업의 마케팅 기반 조성을 돕고자 기업 및 제품 소개용 상세페이지와 동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고 기업의 성장을 위한 수출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외국어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수출의지는 있으나 영세해 수출이 초보단계인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체 외국어 홈페이지를 보유하지 않은 기업의 경우 제작된 결과물들을 전라북도 온라인전시관에 업로드하여 활용할 수 있다. 전라북도 온라인전시관은 2022년부터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시스템 내에 구축되어 지리적, 시간적 제약 없이 바이어들이 온라인 상에서 전라북도의 다양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를 활용하여, 도내업체는 해외 박람회 참가나 바이어 미팅 등 다양한 기회에서 온라인전시관을 활용하여 제품을 선보일 수도 있다.

 경진원 이현웅 원장은 "온라인전시관 외국어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기회가 더 넓어지길 희망한다"며,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센터는 도내 중소기업과 함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수출통합지원센터는 전라북도 및 도내 15개 수출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기업 단계별 맞춤화된 수출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시스템(jbexport.or.kr)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1644-7155로 하면 된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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