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30일 '푸른등대 국민연금 기부장학금 기탁식'에서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에 장학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취약계층 국민연금 수급자 자녀 등 대학생 총 100명에게 15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선발 조건과 신청 방법은 7월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신청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매년 '희망있는 장학지원' 사업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 가정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86명에게 약 15억 7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공단은 하반기에도 중·고등학생 120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단은 국민연금 나눔교실, 장애아동 재활치료비 지원 등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11월에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여규 복지이사는 "이번 장학지원 사업이 국가의 백년대계를 짊어질 미래세대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