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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협, 정읍시지부 NH농촌현장봉사단, 돌봄 농가 주거환경개선 지원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과 농협정읍시지부(지부장 이재연)는 3일 정읍시 진산동과 교암동에 거주하는 돌봄 농가 2가구를 찾아 노후화된 싱크대와 창호 교체 및 집안 청소 등을 도우며 취약농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돌봄 대상 어르신을 위해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상담과 NH농촌현장봉사단의 현장 확인을 거쳐 이루어 졌다.

도움을 받은 김모(73세)농가는 “노후화된 싱크대로 생활에 불편함에 컸는데 농촌현장봉사단의 도움으로 깨끗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농협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돌봄 대상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지부장은 “농협은 NH농협현장봉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읍=김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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