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경진원)은 도내 50인 미만 제조기반 소기업을 대상으로 '소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현장의 기술적 문제를 안고 있는 도내 소기업의 산업환경 변화 대응력 제고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본사업은 현재까지 도내 270개 기업의 공정개선을 지원했다. 2022년도 예산규모는 24억으로 18개 협업기관이 참여, 263개 기업을 지원했다.
2022년도 본 사업의 추진성과를 면밀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기술혁신 향상,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증가, ▲R&D 연계 증가, ▲고용창출 및 사업화 매출액 증가
2022년에는 사업홍보의 다각화로 지원사업 경쟁률이 전년대비 74.6% 증가로 치열한 양상을 보였으며, 픔질인증 획득 지원 신규 편성에 따라 정량성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과제수행 결과에 따른 공인인증과 시험성적이 21년 59건 대비 22년 117건으로 증가했다. 22년 생산성 향상의 정량성과를 살펴보면 공정개선에서 59건, 품질인증획득 지원사업에서 60건으로 전년대비 58건이 증가했다.
지식재산권 출원/등록도 증가했다. `21년은 특허 28건, 출원 5건, 디자인 9건으로 총 42건의 성과를 기록한 반면 `22년은 특허 36건, 출원 42건, 디자인 2건으로 전년대비 38건 증가한 총 80건의 성과를 기록했다.
시제품제작은 43건에서 100건으로 증가, 학술대회에 논문게재건은 21년 없었으나, 22년 14건으로 증가했다.
이번 지원사업 수행 후 타기관 R&D 연계건은 21년 11건에서 22년 35건으로 24건 증가하였으며, 고용창출과 사업화 매출액은 각각 76명, 21,777백만원에서 107명, 24,726백만원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사업의 성과분석을 통해 공정개선 기업단독형 유형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단독 과제수행의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 멘토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그간 공정개선 과제당 40백만원 균등지원에서 대면평가 결과에 따라 20백만원 ~ 50백만원으로 차등지급 해 기업의 수요에 밀착대응하고자 2023년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2023년 상반기에는 혁신기반 공정개선 42개 기업을 선정/지원하였으며, 시험분석비용 선정기업 62개사와 품질인증획득 6개사를 대상으로 81백만원을 지원, 지식재산권 기술가치평가 지원을 위해 6개 기업을 선정 완료해 90백만원을 지원했다.
경진원 이현웅원장은 "도내 제조기업 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매출증대를 위해 힘쓰겠다, 소기업의 성장기반을 다져 지역산업 성장의 견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