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경진원)은 지난 6일 베트남 VTCK Vietnam JSC(VTCK)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측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북 상품의 베트남 수출을 증대하기 위한 것으로, 두 기관 간의 광범위한 협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진원은 그간 베트남 수출 증대를 위해 베트남 거점센터를 활용한 수출마케팅,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인 K마켓과의 협업을 통한 판촉행사 등 도내 우수상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VTCK와 업무협약 또한 기대가 크다.
VTCK는 베트남에서 온/오프라인 한국특산품 베트남 홍보유통, 컨텐츠 및 모바일 플랫폼 사업 등 현지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업무협약으로 경진원의 베트남 현지 거점센터와 VTCK는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전라북도 상품의 홍보, 경쟁력 강화 지원 등 노력을 기울이며, 거점센터와 VTCK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상품 수출 경쟁력이 더욱 견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웅 원장은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로, 많은 기회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 우수상품의 홍보 및 유통채널 확보 등 다양한 유통 및 마케팅 채널 확보·활용으로 전북 제품의 인지도 향상과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진원은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센터(1644-7155) 운영, ▲전북형 수출바우처 지원, ▲현지 수출상담회, 박람회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통·번역 지원, ▲FTA 원산지관리 지원, ▲개별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한 도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