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은 '23년 제2차 전북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수요기업을 10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혁신바우처 사업'은 성장 가능성 높은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역량 평가를 통해 기업 특성별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하여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 3가지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며 기업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번 2차 사업은 녹색기술 보급·확산과 탄소중립 지원 정책 다변화를 위한 '녹색기술 혁신 바우처'와 글로벌 및 국내시장의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조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ESG경영혁신 바우처'를 지원한다.
특히, 전북지역 산업환경을 고려해 지역 제조 소기업의 경영혁신 촉진을 위한 '지역단위 자율형 바우처' 3-track으로 추진된다
사업 지원대상은 전북지역 소재 기업으로써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20억 이하의 제조 소기업으로, '녹색기술 혁신 바우처'는 그린분야 영위기업 또는 기술 사업화 기업 대상으로 지원하고, ‘ESG 경영혁신 바우처’는 ESG 자가진단을 통한 사전점검을 완료한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역단위 자율형 바우처'는 전북 주축산업 영위기업, 전북 규제자유특구기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서부지부의 지역산업 성장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참고로, 23년 제1차 전북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서 전북지역 제조 소기업 총 69개사(일반 57개사, 탄소중립 12개사)에 15억 19백만원을 지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태용 청장은 "개별기업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10부터 28일까지 혁신바우처 플랫폼 누리집(http:///www.mssmiv.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된 세부적인 문의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내 콜센터(1811-3655)를 이용하면 된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