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전북도 고용률은 63.9%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으며 취업자는 99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2.6%로 전년동월과 같게 나타났다.
12일 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23년 6월 도내 고용률은 63.9%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으며, 취업자는 99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 증가했고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7%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실업률은 2.6%로 전년동월과 동일하며 실업자도 2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과 동일하게 집계됐다고 밝혔다.
23년 6월 도내 15세이상 인구는 155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천명(-0.3%) 감소했으며, 경제활동인구는 101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0.3%)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5.7%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53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천명(-1.4%) 감소했으며, 통학은 12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천명(5.8%), 가사는 15만 8천명으로 1천명(0.8%) 각각 증가했으나, 육아는 2만 1천명으로 8천명(-2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및 고용률을 살펴보면, 23년 6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99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0.3%)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46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천명(1.9%) 증가했으나, 남자는 53만 3천명으로 6천명(-1.1%) 감소했다.
고용률은 63.9%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으며, 여자는 58.4%로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했고, 남자는 69.6%로 0.7%p 하락했다.
산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 2천명, 3.1%),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1천명, 17.3%), 광공업(1만명, 8.2%)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 4천명, -13.3%), 농림어업(-3천명, -1.8%), 건설업(-2천명, -2.8%)에서 감소했다.
직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사무종사자(8천명, 6.3%), 관리자․전문가(1천명, 0.3%),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1천명, 0.3%)에서 증가했으나, 서비스·판매종사자(-7천명, -3.2%), 농림어업숙련종사자(-1천명, -0.3%)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 6천명(3.7%), 일용근로자는 7천명(20.1%)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1만 6천명(-9.4%) 감소했으며,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4천명(-1.5%), 무급가족종사자도 1천명(-1.2%) 각각 감소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