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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운 병원 만들기’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운 병원을 만들기 위해 본관-호흡기센터 연결복도에서 ‘제17회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염관리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손위생 캠페인 △전파경로별 주의지침 바로알기 △안전바늘 체험 및 주사침 찔림 예방 홍보 △결핵/잠복결핵 바로 알기 리플렛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손위생 캠페인은 직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형광로션을 이용한 올바른 손위생 체험, 입원환자의 병실 모형을 세팅하여 환자와 주변 환경의 오염도를 형광램프로 확인하여 손에 의한 주변 환경오염 확인,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손위생 안내방송 문구 공모전 등을 실시했다.

이밖에도 내원객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면역력 입력 방법, 찔림 예방법 등 관련 내용이 담긴 포토월을 설치하여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을 진행해 참여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유희철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프로그램에서 제공된 올바른 감염예방 방법과 관리법을 숙지해 병원 직원은 물론 내방객들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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