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우용)는 26일(수) 전주 우아지역아동센터(센터장 노선덕)에서 스포츠용품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스포츠용품은 축구공 및 배구공, 배드민턴 등 복지시설 아이들이 가장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하였으며, 전북 14개 지역아동센터에 430만원 상당 스포츠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스포츠용품 지원사업은 2023년 중소기업인대회 수상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후원금을 활용하여,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야외활동을 누리지 못한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건강한 취미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야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채정묵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이번 전달식은 중소기업인대회 수상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자발적 나눔 참여를 함으로써 큰 의미가 있다.”라며, “스포츠용품 기부가 전북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전국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모금 운동을 개최하고 있으며, 폭우 피해 이재민을 돕고자 하는 중소기업인들은 31일까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02-2124-310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