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하림(대표 정호석)과 한국토종닭협회(협회장 문정진)는 관내 어르신들과 시설입소자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토종닭 300마리를 용지면에 지정 기탁했다.
한국토종닭협회는 정체된 토종닭 소비시장의 확대를 비롯해 토종닭 산업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 기여하고 있으며, 하림은 신선함과 최고의 식재료, 퀄리티 등을 자랑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문정진 협회장과 정호석 대표는“정성을 모아 준비한 토종닭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나눔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게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탁된 토종닭 300마리는 용지면 41개 마을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었으며, 이원택 의원은“더운 여름날 이렇게 한마음으로 토종닭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고 마을별로 배부를 위해 힘써주신 용지면 직원들에게도 격려와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원태 용지면장은“바쁜 상황에서도 따뜻한 관심으로 이웃 사랑 실천을 보여주신 ㈜하림과 한국토종닭협회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을 통해 따뜻한 용지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