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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수서행 고속열차(SRT) 9월 1일 부터 신규 운행

매일 상·하행 2회씩 총 4회 운행…서울 강남까지 무환승 진입, 시간적·경제적 절감 효과
전북도는 오는 91일부터 전라선에 수서행 고속열차 ‘SRT(수서여수)’가 매일 상·하행 2회씩 총 4회를 신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주, 남원에서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경기도 동남부지역(판교, 동탄, 광주 등)환승 없이 진입할 수 있어 시간적·경제적 절감 효과 및 철도교통 편익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속열차 운행 횟수 증가로 전라선의 만성적인 좌석 부족 현상 해소와 관광객 유입 증가로 인한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수서행 SRT의 전라선 신규 운행은 국토교통부가 23년 업무보고 시 수서발 3개 노선 고속열차 도입을 발표했으며 지난 1에스알에 신규노선 운행 면허를 발급하면서 확정됐다.
 
한편 에스알은 신규운행에 따른 예약발매시스템을 지난 11일 오후부터 운영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라선 수서행 고속열차 투입으로 도민들이 서울 강남권, 수도권 동남부 방문 시 겪어온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될 수 있게 됐다철도, 도로, 공항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종 SOC 사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해 이동시간 단축 등 교통서비스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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