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자립준비 청년들의 디지털 전환을 집중 지원하는 교육운영체계인 ‘전라북도 취업연계형 디지털 부트캠프’를 전국 최초로 진행한다.
캠프일정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이고 대상은 도내 거주 18에서 24세의 자립준비청년 50명이다. 남원 켄싱턴호텔에서 교육하고 마지막날 발표와 시상은 전북도청에서 진행된다.
도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북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사업에 선정, 도내 자립준비청년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교육 및 진로설계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교육유형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4박5일 부트캠프 형태와 지역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형태로 교육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북도가 주관하며 전주시,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전북테크노파크,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전북청소년디지털역량지원협의체가 협력하여 운영한다.
캠프 참가자는 평균 1백시간 내외의 디지털 실무 관련 교육을 이수하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진로 체험, 진로 설계, 취업연계 교육 등으로 구성해 청년들은 캠프를 통해 디지털 진로 방향성 및 진로탐색, 미래설계 방향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노홍석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내 자립준비청년이 디지털 시대를 열어가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을 제공하고 도내 유관기관 및 기업과 연계해 취업 등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